장모는 첫 사위를 매우 귀하게 여긴다는 말.

# #사위 #신고 #장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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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짚신장이 헌 신 신는다

(2) 염치없는 조 발막이다

(3) 꼴을 베어 신을 삼겠다

(4) 논 이기듯 밭 이기듯

(5) 뒤웅박 신은 것 같다

칼을 만드는 대장장이의 집에 오히려 식칼이 없다는 뜻으로, 어떠한 물건이 흔하게 있을 듯한 곳에 의외로 많지 않거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 관련 속담 1번째

조가 성을 가진 사람이 궁궐에 들어가면서 신발이 없어 아내의 발막신을 신고도 부끄러운 줄을 몰랐다는 데서, 체면과 부끄러움을 전혀 모르는 파렴치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 관련 속담 2번째

은혜를 잊지 아니하고 갚겠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 관련 속담 3번째

한번 한 말을 자꾸 되풀이하여 잘 알아듣도록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 관련 속담 4번째

몹시 위태로워서 불안하고 조심스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 관련 속담 5번째

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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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열 사위는 밉지 아니하여도 한 며느리가 밉다

(2) 열 집 사위 열 집 며느리 안 되어 본 사람 없다

(3) 꿈에 사위 본 듯

(4) 남의 사위가 나왔다 들어갔다

(5) 너무 고르다가 눈먼 사위 얻는다

사위는 사랑하고 며느리는 미워하는 사람이 많다는 말.

사위 관련 속담 1번째

혼삿말이란 흔히 여기저기서 많이 나온다는 말.

사위 관련 속담 2번째

한 일이 무엇인지 분명치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위 관련 속담 3번째

자기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일이 벌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위 관련 속담 4번째

너무 고르다 보면 오히려 나쁜 것을 고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위 관련 속담 5번째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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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얼음 우에 나막신 신고 다니기

(2) 염치없는 조 발막이다

(3) 나막신 신고 대동선 쫓아간다

(4) 나막신 신고 얼음 지치기

(5) 남산골샌님은 뒤지하고 담뱃대만 들면 나막신을 신고도 동대문까지 간다

어느 순간에 무슨 변을 당할지 모를 만큼 아주 조심스럽고 위태로운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고 관련 속담 1번째

조가 성을 가진 사람이 궁궐에 들어가면서 신발이 없어 아내의 발막신을 신고도 부끄러운 줄을 몰랐다는 데서, 체면과 부끄러움을 전혀 모르는 파렴치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고 관련 속담 2번째

사람이 요량 없이 터무니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고 관련 속담 3번째

걷는 것도 불편한 나막신을 신고 미끄러운 얼음판을 지친다는 뜻으로, 매우 불편하고 위태로운 모습으로 일에 달라붙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고 관련 속담 4번째

의관을 제대로 갖추지 않고 외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고 관련 속담 5번째

장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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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좁은 데 장모 낀다

(2) 사위 반찬은 장모 눈썹 밑에 있다

(3) 사위는 백 년 손이라

(4) 사위도 반자식

(5) 사위 사랑은 장모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차마 가라고는 할 수 없으나 가 주었으면 하는 사람이 가지 아니하고 있음을 이르는 말.

장모 관련 속담 1번째

장모는 사위를 대접하려고 보는 대로 찾아서 차려 주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모 관련 속담 2번째

사위는 영원한 손님이라는 뜻으로, 사위는 장인ㆍ장모에게 언제나 소홀히 대할 수 없는 존재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모 관련 속담 3번째

사위도 절반 제 자식이 된다는 뜻으로, 장인ㆍ장모에게 있어 사위에 대한 정이 자식에 대한 정에 못지아니함을 이르는 말.

장모 관련 속담 4번째

흔히 며느리는 시아버지에게서 귀염을 받고, 사위는 장모에게 더 사랑을 받는다는 말.

장모 관련 속담 5번째